[줄갭사업일지]시스템은 최악을 대비해야한다?
요약
회사 운영 중 얻은 깨달음을 정리한 사업일지 글이다. 사업 초기 일지에서 "고객은 똑똑하다"는 내용을 발견했다. 이 깨달음 이후 사업이 풀리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원문 일부
[줄갭사업일지]시스템은 최악을 대비해야한다? 시스템은 최악을 대비해야한다? 이 글은 회사를 운영하며, 그때의 깨달음/감정을 정리하기 위한 글이다. 따라서, 재미없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책으로 나올거고, 누군가에게는 이런 정보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을것이다. (아마 내가 마케팅 글쓰기를 했다면, 오아시스와 같은 식상한 표현은 쓰지 않았을것이다.) 얼마전 우연히 팀원과 이야기하던 중 사업초기에 썼던 사업일지를 발견했다(민망해서인지 지금은 비공개가 되어있다.) 퇴사후, 사업2일차에 마지막에 이렇게 적혀있었다. 고객은 똑똑하다. 내가 강의를 할때나 누군가에게 첫 사업의 실패에 대해 말할때 나는 '이걸 깨닫고 사업이 풀리기시작했다'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