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정부과제에서 떨어진 그날, 나는 AI 전문가가 되기로 했다
요약
정부과제 심사에서 GPT 활용을 제시한 마케터가 심사관의 의심을 받았다. ChatGPT 공개 직후 제출한 과제였으나 심사관은 혼자만 GPT를 냈다며 지적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저자는 AI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원문 일부
[공지] [1화]정부과제에서 떨어진 그날, 나는 AI 전문가가 되기로 했다 정부과제에서 떨어진 그날, 나는 AI 전문가가 되기로 했다 2023년 심사장에서 영어 발표를 요구받은 마케터의 복수극 "줄갭, 황정현 대표님 맞으시죠?" 심사장 복도에서 한 심사관이 나를 불렀다. "본인만 유일하게... GPT를 내셨는데요." 그의 목소리에는 호기심보다 의심이 묻어났다. 보통 발표평가 '대기 중'에 이런 말을 듣기는 쉽지않다. 그때부터 나는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기 시작했다. 2022년 11월 30일, 세상이 바뀌던 날 ChatGPT가 세상에 공개되던 날, 나는 '뭔가 가슴이 쿵' 내려 앉음을 느꼈다. '아 뭐지? 나만 늦은건가?' 평소 즐겨보면 인스타그램 한 계정에서 의미심장한 말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