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름 짓기 전에 검색부터 해보세요 — 제가 반년 뒤에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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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브랜드 이름을 정할 때는 어감보다 기존 사용 여부와 활용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저자는 두 서비스에 같은 이름을 붙였다가 반년 뒤 혼동하게 되었다. 각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보여야 하는데 동일한 이름으로 인해 구분이 어려워진 경험을 했다.

원문 일부

브랜드 이름 짓기 전에 검색부터 해보세요 — 제가 반년 뒤에 겪은 일 저는 반년 뒤에 제가 만든 서비스 두 개를 스스로 헷갈렸습니다. 이름을 고를 때 어감보다 먼저 볼 것은 둘입니다. 그 이름을 이미 누가 쓰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이름을 몇 군데에 걸 것인지. 저는 이 둘을 건너뛰었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냐면 저희는 한 이름으로 두 가지를 굴립니다. 마케팅 시장을 조사하는 도구가 하나, 마케팅 실무를 적는 미디어가 하나입니다. 만들 때는 형제니까 이름을 같이 쓰는 게 자연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두 화면 모두 자기 이름만 크게 걸어 두었습니다. 어디로 들어가든 위쪽에 보이는 글자가 똑같았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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