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렌더BL과 원본BL 차이, 결제 조건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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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근거리 항로에서는 배가 도착해도 원본 선하증권이 늦게 도착해 화물이 부두에 묶이고 보관료가 발생한다. 서렌더는 원본을 되돌려주는 절차로, 이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선하증권은 화물 소유권을 나타내는 유가증권으로 원본 세 장이 발행되며 판매자가 한 장이라도 보내야 화물이 넘어간다.

원문 일부

서렌더BL과 원본BL 차이, 결제 조건이 정합니다 인천발 상하이가 이틀, 부산발 오사카가 하루 걸립니다. 그런데 원본 서류를 우편으로 부치면 사나흘이 걸립니다. 배는 도착했는데 서류가 아직 하늘에 있는 상황이 근거리 항로에서는 매달 생깁니다. 그동안 화물은 부두에 묶이고 보관료와 지체료가 하루 단위로 쌓입니다. 서렌더는 원본을 되돌려주는 절차입니다 선하증권의 본래 성격은 유가증권입니다. 화물을 실었다는 증거이자, 그 종이를 가진 사람이 화물을 찾을 권리를 갖는 문서입니다. 보통 원본 세 장이 발행되고, 파는 쪽이 그중 한 장이라도 보내야 화물이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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