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적중량, 저울보다 무거워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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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항공 운송에서는 실제 무게보다 부피를 무게로 환산한 체적중량을 기준으로 청구한다. 비행기는 무게보다 적재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 가볍고 큰 화물을 실중량으로만 계산하면 낭비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중량과 체적중량 중 큰 값을 최종 청구 기준으로 삼는다.

원문 일부

체적중량, 저울보다 무거워지는 이유 항공으로 처음 물건을 보내시는 분들이 견적서를 받고 놀라시는 대목이 있습니다. 저울에 올렸을 때 45킬로였는데 청구서에는 60킬로로 적혀 오는 경우입니다. 상대가 잘못 적은 게 아닙니다. 비행기는 무게보다 자리가 아쉬운 탈것이라, 솜처럼 가볍고 덩치만 큰 화물을 저울 숫자대로 실어 주면 남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부피를 무게로 바꾼 값을 하나 더 만들어 두고 둘 중 큰 쪽을 청구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 바꿔 놓은 값을 체적중량이라고 부릅니다. 현장에서는 부피무게라고도 합니다. 무게가 두 개인 셈입니다 이름 어떤 값인가 실중량 저울에 올려 나온 무게 체적중량 차지하는 자리를 무게로 환산한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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