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서류 종류를 다 챙겼는데 대금이 멈추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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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수출서류 작성 시 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등 여러 문서의 수량이 일치해야 대금이 결제된다. 각 서류가 개별적으로 완벽해도 문서 간 숫자가 어긋나면 은행에서 하자로 지적한다. 따라서 한 장씩 정확히 작성하되 모든 서류의 수량을 통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문 일부

수출서류 종류를 다 챙겼는데 대금이 멈추는 이유 서류를 다 보내고도 대금이 멈추는 자리는 딱 다섯 군데입니다. 목록에 적힌 건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거래은행에서 하자 통보가 옵니다. 송장에 적힌 수량과 포장명세서 수량이 서로 다르다는 이유입니다. 첫 건을 혼자 진행하시는 분들이 여기서 한 번씩 멈춥니다. 문제는 빠진 종이가 아니라 서로 어긋난 숫자입니다. 같은 값을 여러 장에 반복해 옮겨 적는 구조라서, 한 장만 어긋나도 전체가 하자로 잡힙니다. 종이 한 장씩은 멀쩡해도 걸립니다 송장에 총중량을 309,490kg으로 적고 선하증권에는 309,000kg으로 찍혔다고 해 봅시다. 두 장 다 그 자체로는 흠이 없습니다. 그래도 은행은 하자로 봅니다. 그래서 만드는 차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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