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화장품 수출 절차, 운임보다 먼저 막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요약
베트남으로 화장품을 수출할 때 운임보다 서류가 먼저 문제가 된다. 도착지에서 수입자가 화장품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수적이다. 일반 공산품과 달리 화장품은 물건뿐 아니라 수입자의 자격도 함께 심사된다.
원문 일부
베트남 화장품 수출 절차, 운임보다 먼저 막히는 자리가 있습니다 견적은 다 맞았는데 건이 멈췄습니다. 이유는 운임이 아니라 서류 한 장이었습니다. 인천에서 호치민으로 화장품을 보내겠다는 문의였습니다. 부피도 항로도 무난해서 숫자는 금방 나왔습니다. 그런데 견적서를 드리기 전에 여쭤본 한 가지에서 답이 막혔습니다. 배에 싣는 데까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창고 반입, 수출신고 수리, 출항, 도착지 창고 반입까지 신호가 전부 초록불입니다. 문제는 그 뒤에 있습니다. 도착지에서 짐을 찾아갈 쪽이 그 물건을 받을 자격을 갖췄는지를 그제야 봅니다. 화장품은 물건이 아니라 자격으로 통과합니다 보통의 공산품은 물건만 봅니다. 품목분류번호를 정하고 그 세율로 세금을 내면 끝입니다. 화장품은 축이 하나 더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