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용어 정리, 사전 순서로 외우면 견적서에서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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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무역 약어를 알파벳순으로 외우면 실무 문서에서 인식하기 어렵다. 실제로는 화물 이동 순서에 따라 계약, 크기 재기, 견적, 선적 서류 순으로 나타난다. 약어가 나타나는 위치를 함께 학습하면 처음 보는 용어도 맥락으로 파악할 수 있다.

원문 일부

무역용어 정리, 사전 순서로 외우면 견적서에서 안 보입니다 무역 약어는 A부터 Z까지 외우는 게 아닙니다. 자리로 외우면 한 번에 끝납니다. 용어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 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다 읽고 나서도 받은 견적서 한 장이 여전히 안 읽힙니다. 외운 차례와 마주치는 차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무에서 약어는 알파벳순으로 오지 않습니다. 화물이 움직이는 순서대로 옵니다. 그래서 아래에는 계약, 크기 재기, 견적 항목, 선적 서류, 헷갈리는 짝 순으로 늘어놓았습니다. 어디서 마주치는 말인지를 같이 적었으니 처음 보는 약어도 자리로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를 같이 외우면 짐작이 됩니다 THC가 부킹 메일에 등장하는 일은 없습니다. 견적서 비용 칸에서만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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