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렛트 적재수량, 대수를 정하는 건 부피가 아니라 무게입니다
요약
파렛트 적재수량은 부피가 아닌 무게로 결정된다. 적재수량을 좌우하는 세 요소는 바닥 면적, 높이, 중량이며 이 중 가장 먼저 한계에 도달하는 항목이 기준이 된다. CBM 계산기는 부피만 측정하므로 실제 적재 가능 수량과 맞지 않을 수 있다.
원문 일부
파렛트 적재수량, 대수를 정하는 건 부피가 아니라 무게입니다 부피 계산이 맞아도 한 대에 안 실립니다. 부피는 대수를 자르는 세 가지 중 하나일 뿐입니다. 스물두 장짜리 첫 수출 건으로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재 보니 20피트 한 대면 되는데 운송사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컨테이너 적재수량을 부피로만 잡으면 이런 어긋남이 생깁니다. 대수를 자르는 것은 셋입니다 파렛트 적재수량은 셋 가운데 여유가 제일 먼저 떨어지는 항목에 묶입니다. 나머지가 넉넉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항목 언제 걸리나 바닥 면적 몇 장이 깔리느냐 높이 몇 단이 올라가느냐 중량 도로를 다닐 수 있느냐 CBM 계산기는 앞의 둘만 봅니다. 컨테이너 적재수량이 아니라 부피를 재는 도구입니다. 바닥은 파렛트 규격에서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