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륙항, 광양에 원양 배가 들어오는데 아직 부산에서 받으십니까
요약
전라도에 공장이 있어도 부산이나 인천에서 화물을 받는 경우가 많다. 광양을 포함해 전라도에는 세 개의 항구가 있지만 용도가 다르다. 양륙항을 전라도로 옮기는 방법과 선택 기준을 설명한다.
원문 일부
양륙항, 광양에 원양 배가 들어오는데 아직 부산에서 받으십니까 전라도에 공장을 두고도 몇 년째 부산으로 받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광양에 원양 배가 서른 개 선사나 드나드는데도 그렇습니다. 전라도에는 화물을 내릴 수 있는 항구가 셋 있지만 쓰임이 서로 달라서, 이름만 듣고 정하시면 되돌아 나와야 합니다. 수입을 처음 시작하시면 배에서 물건을 내리는 항구는 대개 부산이나 인천으로 잡힙니다. 포워더가 그렇게 잡아 주고, 그게 원래 그런 줄 알고 계속 그 자리에서 받게 됩니다. 공장이 남쪽에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배에서 화물을 내리는 항구를 양륙항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이 항구를 전라도로 옮길 수 있는지, 옮긴다면 세 항구 중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하나씩 갈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