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고유번호, 수출신고서에는 적는 칸이 없습니다
요약
무역업고유번호는 수출신고서에 적는 칸이 없어 첫 수출을 미루는 사람들이 있다. 산업통상부가 수출입 실적을 사람별로 묶기 위해 매기는 번호다. 번호가 여러 개여서 헷갈리는 이유가 있다.
원문 일부
무역업고유번호, 수출신고서에는 적는 칸이 없습니다 번호가 없어서 첫 수출을 미루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 번호를 적는 칸이 신고서에 없는데도 그렇습니다. 없는 칸을 채우려고 며칠을 쓰시는 셈인데, 정작 이 번호가 필요해지는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첫 수출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이것입니다. 이게 없으면 수출을 못 하느냐, 지금 당장 받아야 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실제로 번호가 안 나왔다는 이유로 첫 건을 미뤄 두신 분도 계셨습니다. 산업통상부가 수출입 실적을 사람별로 묶으려고 매기는 이 번호를 무역업고유번호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번호가 통관 어디에 쓰이는지, 아니 어디에 안 쓰이는지, 그럼 언제 필요해지는지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헷갈리는 이유는 번호가 셋이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