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탑컨테이너, 한 대면 되는 화물을 두 대로 보내고 계십니다
요약
오픈탑컨테이너로 화물을 보낼 때 한 대로 충분한데도 두 대로 나누는 경우가 많다. 위가 열리는 상자나 옆벽이 없는 상자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높이나 폭 제약으로 막히는 경우가 흔하다. 실무에서는 여섯 가지 종류의 상자를 사용하며 안쪽 치수 확인과 화물에 맞는 상자 선택이 중요하다.
원문 일부
오픈탑컨테이너, 한 대면 되는 화물을 두 대로 보내고 계십니다 설비 도면을 보내셨는데 문이 안 닫힌다는 답이 옵니다. 그러면 대개 두 대로 나누는 쪽을 먼저 떠올리십니다. 그런데 나누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위가 열리는 상자가 따로 있고, 옆벽이 아예 없는 상자도 있습니다. 부피를 재 보면 40피트에 들어가는데 막상 넣으려니 높이가 걸리거나 폭이 걸립니다. 처음 설비를 내보내시는 분들이 여기서 한 번씩 막히십니다. 지붕이 천막으로 되어 있어 크레인으로 위에서 넣는 상자를 오픈탑컨테이너라고 합니다. 오늘은 실무에서 쓰는 상자가 몇 갈래인지, 안쪽 치수를 어디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화물에 맞는 상자를 어떤 순서로 고르시는지 보겠습니다. 실무에서 쓰는 상자는 여섯 갈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