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확인서, 선명과 출항일이 적혀 있어도 자리는 아닙니다
요약
부킹확인서에 선명과 출항일이 적혀 있어도 확정된 자리가 아니다. 선사가 화물을 받기 전 단계라 출항 며칠 전에 다음 배로 변경될 수 있다. 서류 수령 후 일정을 확정하지만 출항 직전 변경 통보 시 대응이 어렵다.
원문 일부
부킹확인서, 선명과 출항일이 적혀 있어도 자리는 아닙니다 선명과 항차와 출항일이 또렷이 찍혀 나왔습니까. 그 종이는 자리를 잡아 둔 것이 아닙니다. 선사가 아직 화물을 받지 않은 단계라 그 칸은 선적 직전까지 조정될 수 있고, 그래서 출항 며칠 전에 다음 배로 넘어갔다는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선사에서 서류가 오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일정을 굳히십니다. 선명이 있고 항차가 있고 출항일이 있으니 확정된 것처럼 읽히기 때문입니다. 바이어에게 그 날짜를 그대로 알리고 공장 생산도 거기에 맞춥니다. 그러다 출항 사흘 전에 다음 배로 넘어갔다는 연락을 받으면 이미 손쓸 자리가 좁아져 있습니다. 선사가 예약을 받아 주었다는 표시로 보내 주는 이 서류를 부킹확인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