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인, 선하증권 그 한 칸이 대금과 화물의 순서를 정합니다
요약
선하증권의 수하인 칸은 단순히 화물 수령자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대금 지급과 화물 인수의 순서를 결정한다. 회사 이름으로 기재하면 대금 입금 전 화물이 먼저 풀려날 수 있으므로 결제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기재 방식을 정해야 한다. 포워더로부터 선적 서류 준비 연락이 오면 수하인 칸에 무엇을 넣을지 묻는 질문이 함께 따라온다.
원문 일부
수하인, 선하증권 그 한 칸이 대금과 화물의 순서를 정합니다 선하증권 수하인 칸에 바이어 회사 이름 한 줄을 적어 보냈을 뿐인데, 대금이 들어오기 전에 화물이 먼저 풀려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칸은 화물 받을 곳을 적어 두는 자리로 보이지만, 실은 돈과 물건 가운데 어느 쪽이 먼저 움직일지를 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하인 칸을 회사 이름으로 적을지 TO ORDER로 적을지는 결제조건을 먼저 보고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워더에게서 선적 서류를 준비하자는 연락이 오면, 받을 사람을 무엇으로 넣을지 묻는 질문이 꼭 따라옵니다. 대부분은 사 가는 회사 이름을 알려 주고 넘어가시는데, 받는 쪽 이름을 쓰는 칸이니 따로 고민할 일이 없어 보이는 것도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