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 24시간은 배가 떠나는 시각부터 셉니다
요약
일본 수출 컨테이너 화물은 배 출항 24시간 전까지 AFR 신고를 해야 한다. AFR은 선사와 포워더가 제출하지만 화주 서류의 정보가 필요하다. 신고 없이는 해당 배에 화물이 실리지 못할 수 있다.
원문 일부
AFR, 24시간은 배가 떠나는 시각부터 셉니다 일본으로 가는 컨테이너 화물에는 24시간이라는 숫자 하나가 따라붙습니다. 이 마감까지 신고가 들어가지 않으면, 신고를 직접 하지도 않은 화주의 화물이 그 배에 오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AFR은 선사와 포워더가 내는 신고지만, 마감은 배가 떠나는 시각부터 거꾸로 세고 신고에 들어갈 값은 화주 서류에서 나옵니다. 일본 거래처와 첫 계약을 맺고 부킹까지 잡으면, 남은 일은 물건을 창고에 넣는 것뿐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출항을 하루 앞두고 포워더에게서 「AFR이 들어가지 않아 이번 배는 어렵겠습니다」라는 연락을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대목에서 당황하십니다. 신고라는 것을 따로 해 본 기억이 없기 때문입니다.